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F 카메라 (문단 편집) == 현재의 RF == M으로 유명한 [[라이카(기업)|라이카]]의 주력 기종이며 [[니콘]]에서 S 시리즈를 복각해 한정적으로 다시 RF 카메라를 생산하고 있었다(현재 단종).. 풀프레임 디지털인 M10-p의 경우 바디만 천만원이 넘어갈 정도로 값이 비싸고, 디지털 RF 카메라 중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엡손 R-D1도 몇 백만원은 가볍게 넘어간다(마찬가지로 현재 단종). 대표적으로 칼자이스와 코시나에서 판매하는 Voigtlander 렌즈들. 특히 Voigtlander 렌즈들은 라이카 못지않은 라인업과 화질을 선사한다. 필름카메라로 넘어가면 그나마 값이 저렴해지지만 라이카의 RF 카메라는 50년 묵은 중고라 할지라도 바디만 백만 원은 넘어가니 "라이카가 아니면 안 돼!"라는 심정이 아니라면 그냥 눈 돌리자. --일을 하자-- 라이카의 대안으로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단종된 코시나의 보이그랜더 베사(Bessa)(2015년 10월 1일 단종) 아니면 자이스 이콘(2013년 단종)이란 훌륭한 대안이 있으며 클래식 카메라로 눈을 돌리면 자이스 이콘(Zeiss Ikon AG Stuttgart)의 콘탁스도 아주 훌륭하다. 2차대전 전간기에 생산된 콘탁스 ii, iii는(뒤에 a가 붙은 것은 전후) 동시대의 라이카 바르낙보다 더 뛰어난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유명했다. 더욱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는 러시아에서 생산된 조르키[* 셔터막 상태를 잘 봐야 한다. 핀홀이 있으면 안된다.]라는 라이카 카피와 키예프 시리즈라는 자이스 이콘 콘탁스의 카피가 있는데, 잘 골라서 구입하면 렌즈 교환식 RF 카메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구소련제 Zorki나 Fed 시리즈들은 모델별로 한두가지씩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별 생각 없이 구입하면 이미 고장나 있거나 언제 고장날 지 모르는 상태일 수가 있다. 직접 구글링을 해 가며 수리할 자신이 없다면 최근에 수리를 통해 고질병들이 해결된 카메라를 구하는 게 현명하다. 저렴하게 RF를 즐기기 위해서는 [[미놀타]]제품 중고도 괜찮은 선택. 애초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만한 메이저 제조사들과 어깨를 견주는 회사기도 했고, 성능도 좋다. RF 카메라는 역사가 오래되었고 SLR이 카메라 시장의 황제로 군림하기 전 카메라 시장을 주름잡던 장르의 카메라로 생산했던 업체들이 꽤 많다. 저렴한 값에 성능 좋은 렌즈 붙박이형 RF 카메라들이 있으며 [[올림푸스 주식회사|올림푸스]]의 35 시리즈, [[미놀타]]의 하이매틱 시리즈, 야시카 일렉트로 시리즈 등이 있다. 클래식하고 예쁜 모습에 혹한 아가씨들이 악세사리 겸 해서 들고 다니려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사진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카메라 살 돈으로 더 예쁜, 다른 악세사리를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그런데 늘씬한 미녀들이 RF 카메라를 속사케이스에 담아 악세사리 겸 해서 휴대하는 모습은 굉장히 멋있다!! [[배우]] [[이나영]]이 모 CF에서 [[라이카(기업)|라이카]] 에르메스 에디션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명품의 대명사 에르메스+라이카의 결과물은 어마어마한 고가. [[Argus C3]]도 영화에 많이 나왔으며,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등에 나와서 ‘해리 포터 카메라’ 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 카메라들은 만들어진 시기가 시기다 보니 황동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작아도 무거운 경우가 많고, 또한 크기도 그리 작지 않고, Argus C3의 경우 저가형으로 만들어졌기에 노출계를 필요로 한다. 시간이 좀 지나서 A 모드나 P 모드가 지원되는 클래식 카메라라 할 지라도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하면 노출계 안 움직이는 것들도 많다. 특히 [[셀레늄]] 노출계를 노출계 겸 전원으로 사용하는 경우. 실제 시중에 돌아다니는 것들 중 셀레늄의 수명이 다 된 것들이 꽤 많다. 그 외에도 기계식이 아닌 전자제어식 셔터를 사용하는데 기판이 부식되어서 안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여러모로 구입하기 전에 많이 알아봐야 하는 경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